건강칼럼
전문 의료진이 전하는 올바른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귀에서 '삐-' 소리가 들릴 때, 목과 어깨를 함께 보는 이유
이비인후과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는데 귀울림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목과 어깨의 긴장을 함께 살펴보면 실마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먼저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와 한의원에서 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환절기 아침, 몸이 유독 뻣뻣하다면
낮은 아직 더운데 새벽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아침에만 목과 어깨가 굳는 분이 늘어납니다. 대개는 며칠이면 지나가지만, 뻣뻣함이 얼마나 오래 가느냐에 따라 확인해 봐야 하는 경우가 나뉩니다. 그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허리를 삐끗했을 때, 첫 이틀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무거운 것을 들다가, 세수를 하다가, 재채기 한 번에 허리가 '뜨끔'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 직후 이틀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가 달라집니다. 찜질은 차게 할지 따뜻하게 할지, 누워 있어야 할지 움직여야 할지 정리했습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분들의 허리와 다리
앉아 있는 것보다 서 있는 편이 낫다고들 하지만, 오래 서 있는 것도 몸에는 다른 부담입니다. 저녁마다 다리가 무겁고 허리가 뻐근해지는 이유와, 일하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등 가운데가 뻐근하고 결릴 때
목도 허리도 아닌 날개뼈 사이가 답답하게 결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 자리가 뭉치는지, 스스로 손볼 수 있는 것과 검사가 필요한 경우를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수능 100일, 체력이 먼저 꺾이는 시기입니다
공부량은 가장 많아지는데 몸은 여름을 지나며 지쳐 있는 때입니다. 남은 기간을 버티는 데 필요한 수면·식사·카페인 관리를 정리했습니다.
주사를 맞아도 며칠뿐이라면, 무엇을 놓치고 있는 걸까요?
주사를 맞으면 확실히 편해지는데 며칠 지나면 되돌아온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럴 때는 주사를 더 자주 맞는 것보다 되돌아오는 이유를 찾는 편이 낫습니다.
도수치료와 추나요법은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손으로 하는 치료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시행하는 곳과 보험 적용,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검사에서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플 때, 무엇을 봐야 할까요?
엑스레이와 MRI에서 특별한 소견이 없다는 말을 듣고도 통증이 남는 분들이 계십니다. 검사가 보는 것과 통증이 생기는 자리가 늘 같지는 않습니다.
시험만 다가오면 배가 아픈 아이, 꾀병일까요?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데 시험 기간마다 배가 아픈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프다는 감각 자체는 진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검사는 정상이라고 할 때, 무엇을 봐야 할까요?
심장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두근거림이 계속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럴 때는 심장이 아니라 심장을 조절하는 쪽을 봅니다.
팔이 잘 안 올라가는데, 오십견일까요?
팔을 들 때 아픈 것과 아예 안 올라가는 것은 다른 상태입니다. 오십견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지점부터 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