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칼럼 목 어깨 통증
블로그 2026년 7월 10일

사무직을 위한 목 어깨 건강 습관 5가지

한석배
의료 감수 한석배 대표원장

오래 앉아 일하는 분들을 위해, 진료실에서 자주 말씀드리는 목 어깨 관리 습관을 정리했습니다. 거창한 운동보다, 하루 안에서 조금씩 실천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1. 한 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기. 같은 자세가 오래 이어지는 것이 가장 큰 부담입니다. 잠깐 일어나 물을 마시거나 걷는 것만으로도 목 어깨가 쉴 틈이 생깁니다.

2. 화면 높이를 눈높이에 맞추기. 화면이 낮으면 고개가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모니터를 눈높이에 가깝게 올리면 목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3. 턱을 살짝 당기기. 고개가 앞으로 나온 자세를 자주 알아차리고, 턱을 가볍게 당겨 머리를 어깨 위로 되돌려 줍니다.

4. 어깨를 뒤로 크게 돌리기. 뭉친 느낌이 들 때 어깨를 천천히 뒤로 돌려주면 굳은 근육이 풀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잘 자기. 회복은 자는 동안 이루어집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낮에 쌓인 긴장이 풀리지 않습니다.

이런 습관만으로 통증이 다 사라지지는 않지만,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고 치료 효과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미 통증이 반복되고 있다면, 습관 관리와 함께 상태를 한 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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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배

한석배 대표원장

통증 때문에 일상과 일을 놓치지 않도록, 다시 일하고 움직일 수 있는 몸을 목표로 진료합니다. 목 어깨 통증과 자세, 교통사고 후유증을 중심으로 몸 전체의 흐름을 함께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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